어느 마을에 한 노인이 매일 망고나무를 심고 있었습니다.
곁에서 이를 늘 지켜보던 마을의 한 젊은이가 안타까운 마음에
노인에게 말했습니다.
“어르신께서는 매일 그 나무를 심고 계시지만
제가 보기엔 그 열매를 맛보실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.”
그러자 노인이 말했습니다.
“그것은 나도 잘 알고 있네. 그러나 누가 심었는지도 모르는
망고 열매를 나는 평생을 먹고 살지 않았는가?”
이 이야기는 제가 임직원들과 대화할 때 자주 들려주는 일화입니다.
기업의 근본이 무엇이며, 우리가 걸어야 할 길이 어디인지 생각해 봅니다.
누군가로부터 혹은 자연으로부터 받은 혜택들을 우리는 가볍게 생각하며
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.
받은 만큼 베풀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.
망고나무 일화의 교훈은 우리의 가슴속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.